일본의 소재·부품·장비 수출 규제로 소재 기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질화갈륨 기반 반도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소자 설계부터 공정은 물론, 측정 및 패키징까지 국내 기술력으로 세계 화합물반도체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일구어나가는 주역을 만나보자.
지난 2016년 3월, ETRI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다. 바로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결전을 두고 번개 세미나가 열린 것이다.
어렵기만한 에너지의 종류인 번개를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놀이처럼 신나게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있다. 바로 번개과학관이다.
최근 ETRI는 수요에 따라 위성 자원을 가변 할당할 수 있는 ‘빔 호핑’ 기술을 활용한 위성통신 모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 국민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SW 어떤 것들이 있을까?
SW를 통해 도시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올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열어가는 김성수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다.
SF 영화를 보노라면 영화감독들의 창의성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호에서는 SF 영화 속 현실이 된 기술들을 알아본다.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과학기술을 신기하고, 흥미진진하게 배워볼 수 있는 과학관이 있다면 어떨까? 다양한 전시가 가득한 국립대구과학관으로 떠나보자.
ETRI는 산화철(Fe3O4) 나노 자성 입자의 위치를 통해 암을 포함한 특정 질병을 찾아내는 의료 영상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반도체가 인간과의 밀접한 삶을 넘어 극한 환경으로 번져가고 있다. 반도체는 극한 환경 속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는 문재경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다.
ETRI 연구진은 천리안 통신위성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상관제를 할 수 있었다. 우주 주권을 위한 그들의 노력을 함께 살펴보자.
지상에서도 우주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다.
국내 연구진이 흐릿하게 찍힌 사진 속 분간하기 힘든 차량번호를 뚜렷하게 복원해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자.
향후 무선 시스템은 유선이 가진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될 것이다. 선으로부터 자유로운 시대에는 어떤 일들이 가능해질까?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제조와 IoT 만남을 통해 초연결사회의 구현을 앞당기는데 일조하는 김현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다.
그동안 스마트폰을 충전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연결해야 했지만, 이제는 일정한 공간에 그냥 넣기만 하면 충전된다니 꿈만 같은 일이다.
시대별 희노애락이 담긴 인천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인천도시역사관이다.
국내 연구진이 자연어로 기술된 키워드 및 질문을 입력받아 정확한 정답을 찾아주는 ‘엑소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기술의 물결은 빠르게 움직이고, 인류는 어제와 다른 일상을 누리고 있다. 우리 생활의 안전과 삶의 질까지 변화시키는 ICT를 살펴보자.
조직개편과 혁신 방안 및 전환방안에 주력하는 일. 낮고 곧은 자세로 연구원의 중심을 잡아가는 기획본부 김형준 본부장을 만나보았다.
베타전지의 가장 큰 특징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이 기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전지인 리튬이온 전지와 가장 큰 차이다.
재난과 안전이라는 무거운 테마를 더 실감나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태백 ‘365 세이프타운’이다.
국내 연구진이 호흡(날숨)을 이용해 폐암을 진단하는데 도움 주는 의료용 ‘전자코’를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최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 장비 산업 육성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 발짝 앞서 나가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거나, 난관을 넘어서는 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새로운 연구개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람의 움직이는 동작을 연구진이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실시간으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웨어 기술이 현실에서도 가능해질까?
옷과 섬유의 의미를 일깨울 수 있는 흥미로운 박물관이 있다. 패션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대구섬유박물관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국내 연구진이 소리를 이용해 무단 침입이나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5G 서비스가 지난 4월 3일부터 됐다. 5G 기지국을 포함해 모든 사용 환경이 완벽하게 갖추어졌을 때 우리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5G 이동통신은 물론, 초실감 콘텐츠를 비롯해 전파와 위성 분야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통신미디어연구소 방승찬 소장을 만나보았다.
미래창조과학부(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선정한 ‘과학기술 대표 성과 70선’에는 어떤 기술이 있을까?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갤러리가 탄생했다. 그런데, 우리가 관람했던 갤러리와는 사뭇 다르다. 5G 시대의 새로운 문화예술 패러다임을 느껴보자.
최근 ETRI 연구진이 ‘딥러닝 분산 학습’에 최적화된 고속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떤 기술일까?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인공지능을 활용한 세계 각국의 기술 트렌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한 해의 기술 트렌드를 모아놓은 CES에서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확인해보았다.
국가 지능화 종합연구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ETRI가 인공지능연구소를 신설하여 새로운 R&BD 연구개발에 나섰다.
안젤리나 졸리가 15년 전에 태어났더라면 오늘의 졸리는 이 세상에 없을 수도 있다. 어떠한 이유에서일까? 함께 알아보자.
로보라이프뮤지엄은 국내 최고 로봇체험 전시관으로서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든 로봇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 꿈의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최근 ETRI 연구진이 컴퓨터그래픽 분야 세계 최고 국제 전시회에서 증강현실 신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인공지능이 새로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세계 주요 국가들은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떠한 전략을 펼치고 있을까?
국민 생활문제 해결 및 지역혁신을 주체로 스마트하고, 안전한 미래 지능사회 실현을 선도해 나가는 지능화융합연구소 박종현 소장을 만나보았다.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요즘, 탈원전 중심의 정부 정책 기조에 따라 새로운 대체에너지의 발굴 쪽으로 에너지 정책이 전환되고 있다.
대중에게 스마트시티는 아직 먼 미래처럼 느껴지지만, 체험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부산 스마트시티 전시관이다.
최근 ETRI는 그래핀 복합소재에 멕신(MXen)을 첨가하여 전기전도도가 높으면서도 매우 가벼운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각국 ICT 업체들이 통·번역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인류는 인공지능이 허무는 언어장벽 없는 시대 그 어디쯤 와있을까?
ETRI 지능정보연구본부 민옥기 본부장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삶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함께 알아보자.
지난 2016년 11월 혜성처럼 등장한 한국 최초의 인공지능 엑소브레인을 의인화하여 인공지능 분야의 동향과 성과를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보았다.
한글 창제의 역사와 원리를 배우고, 한글의 다양한 쓰임새를 살피며, 한글의 문자적 가치는 물론 문화적 가치까지 알 수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을 소개한다.
최근 ETRI가 동적 기능분할을 지원하는 5G 무선접속(NR) 기반 개방형 기지국 분산 장치(Distributed Unit) 개발에 착수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최근 미래 전장에서 혁신적인 국방력의 확보를 위해
국방 R&BD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 국방
달성을 위해 어떤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을까?
최근 군사훈련이 가상현실의 응용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군사훈련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나섰다.
한 통계에 따르면 현대 도시인은 하루 평균 80회 이상 CCTV에 노출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 지능화될 CCTV는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건설교통부는 전국에 숨겨진 곳곳의 명소를 널리 알리고자 오랜 시간 공들인 끝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을 선정했다. 그중 1위가 바로 문경새재도립공원이다.
ETRI는 산화갈륨을 이용해 2300볼트 고전압에도 잘
견디는 전력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개발했다. 일명, 모스펫(MOSFET)이다.
자율주행차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려 운행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 많은 환경을 인지하고 도시를 누빌 수 있을까?
이제 자율주행차는 SF 영화 속에 등장하던 상상 속의 소재가 아니다. 현재 ETRI에서도 그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생활은 센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렇다면 수많은 센서로부터 입력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미래형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왔다. 꿈이 현실이 되는 첫걸음, 판교제로시티로 당신을 초대한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엑소브레인
사업에서 최첨단 한국어 언어모델이 공개됐다.
최근 몇 년 사이 의학 분야에 빅데이터 기술이 도입되면서 질병을 예측하고,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세상이 열렸다. 완전한 예방의학이 가능해질까?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요소로 떠오른 인공지능에 새로운 원천기술을 불어넣는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도대체 어떤 기술일까?
세상은 데이터를 모으는 자가 승리하는 공식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에는 어떤 솔루션이 담겨있을까?
지난 2017년 5월 코엑스몰 한가운데 대형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실사판 빅데이터를 방불케 하는 지식과 교양이 공존하는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국내 연구진이 홀로그램의 시야각을 높인 초고해상도 픽셀(Pixel)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최근 자연에 가까운 색을 재현하는 디스플레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가장 넓은 색 영역을 제공하는 QLED에 대해 알아보자.
한 차원 앞서가는 QLED는 기존의 디스플레이와 어떤 점이 다를까? ETRI ICT소재부품연구소 유연소자연구그룹 이현구 그룹장을 만나보았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양자점’을 이용해 빛을 통한 정보통신 및 에너지 획득이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개발해냈다. 바로 양자점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울산의 밤은 특별하다. 해변에서도 산업단지에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울산의 밤바다를 울산대교 전망대에서 담아보았다.
국내 연구진이 기존보다 선명하고 더욱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나노결정 기반 광대역 메타물질 완전 흡수체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수많은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성과 딜레이 없는
초저지연성을 제공하는 5G를 통해 우리는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지 알아보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술력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그 기술력은 4세대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5G를 넘어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5G’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와중에 대한민국은 지난 4월 3일 5G 서비스를 시작했다. 5G 핵심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다가온 5G 시대의 인식률을 어떻게 넓혀가야 할까?
5G가 스며든 일상을 미리 경험하기 위해 ‘일상로 5G길 체험관’으로 미래 여행을 떠나보자.
ETRI는 OLED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후보로 떠오르는 QLED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드론을 활용한 범죄·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안티 드론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드론 잡는 안티 드론을 파헤쳐보자.
드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안티 드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드론계의 경찰과 같은 안티 드론 기술, 과연 국내에서는 어떻게 개발되고 있을까?
드론의 발전은 더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활짝 열어 줄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위해 드론이 풀어야 할 숙제는 무엇일까?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국내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이다. 계절의 여왕인 봄의 제주를 만끽하기 위해
성산일출봉으로 떠나보자.
ETRI는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해
누구나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인터넷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월드 와이드 웹’이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과연 웹은
또 한 번 혁신을 불러 일으킬 수 있을까?
ETRI 서비스표준연구실의 책임연구원이자 W3C
대한민국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이승윤 책임연구원을
만나 월드 와이드 웹의 본질을 알아보자.
1991년 팀 버너스리의 웹 혁명 이래로 온라인에서만
서로 연결되던 인류의 삶이 또 한 번 극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과연 어떤 변화일까?
30년 동안 네트워크망을 통해 시도되었던 새로운 미술들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WEB-RETRO’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국내 연구진이 인체 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 개발에 성공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블록체인은 다양한 산업과 연계되어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불러올
혁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과 함께 각종 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블록체인을 알아보자.
암호화폐의 기반 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 어느 수준까지 와있고, 향후 어떤 곳에 활용될지
전문가의 시각으로 담아보았다.
한국은행은 무슨 일을 할까? 인간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온 화폐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국내 연구진이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긴급 구난 서비스용 단말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일자리의 판도가 바뀌지 않을까?”란 우려는 어느 정도 타당하다. 그렇다면 과연 인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현재 당면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주목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능정보 플랫폼을 알아보자.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향후 2030년, 전 세계에서 약 8억 명의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보고했다. 정말 로봇이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세상은 넓고 직업은 다양한데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왜 한결같이 교사나 경찰관일까? 한국잡월드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만나보고, 체험해 보길 권한다.
ETRI는 인체 통신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향후 노약자의 행동상황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재난의 복합화·대형화에 따른 피해와 구조를 목표로 지금도 계속 진화하는 ICT, 과연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최신 기술중심으로 함께 알아보자.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인적 재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ETRI 연구진은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기술개발에 나섰다.
각종 재난 재해로부터 부상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재난·재해로부터 사람의 안전을 책임지는 ICT, 현재 어느 수준까지 와있을까?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대형 참사는 끊이지 않았다. 이에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을 대비하는 일깨움의 장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TRI는 생체 신호를 통해 우울증 환자의 상태와 중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주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 알아보자.
새로운 ICT의 등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서비스의 발전을 오감으로 느끼며,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접할 수 있는 ICT를 함께 알아보자.
최근 촉감재현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촉각을 이용한 정보전달을 위해 ‘비접촉식 촉감 디스플레이 개발’에 나섰다.
지금까지 눈앞에 보이는 현실 세계가 전부였다면, ICT는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새로운 오감 체험과 상상력을 제공해줄 것이다.
지난 11월 30일, ‘VR 스테이션’이 오픈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오감을 자랑하는 이곳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TRI는 사람의 체온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전기로 만드는 열전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을 통해 웨어러블 소자 상용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ICT의 발전은 우리의 전반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호흡하는 소통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언어가 달라 겪는 불편은 인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다국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실시간 동시통역 기술’ 개발에 나섰다.
언어장벽을 허물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필요 없는 혁신적인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ETRI의 ‘제로 유아이(Zero UI)’를 알아보자.
페스티벌, 런칭 파티, 기자간담회 등 다양한 게임 관련 행사와 재미를 선사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ETRI는 중소기업을 도와 데이터센터 내 스위치와
서버를 연결하는 광 송·수신기 개발에 성공했다. 가뭄
속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준 ETRI의 성과를 소개한다.
그동안 ‘예술’은 인간만이 창작할 수 있는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급속도로 과학기술과 ICT가 발전하면서 예술의 범주가 변화하고 있다.
최근 공연문화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공연예술에 홀로그램 기술이 접목돼 새로운 예술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대전시립미술관 2층에 들어서면 중앙을 꽉 채운 작품 한 점이 관람객을 맞는데, 바로 세계적인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의 작품 <프랙털 거북선> 이다.
플레이케이팝 테마파크는 체험형 박물관으로, 실감 나는 홀로그램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고속의 이동환경에서 방송 신호 수신이 불가능해도 통신망과 연동으로 끊김 없는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송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