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TRI는 수요에 따라 위성 자원을 가변 할당할 수 있는 ‘빔 호핑’ 기술을 활용한 위성통신 모뎀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ETRI는 산화철(Fe3O4) 나노 자성 입자의 위치를 통해 암을 포함한 특정 질병을 찾아내는 의료 영상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내 연구진이 흐릿하게 찍힌 사진 속 분간하기 힘든 차량번호를 뚜렷하게 복원해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자.
국내 연구진이 자연어로 기술된 키워드 및 질문을 입력받아 정확한 정답을 찾아주는 ‘엑소브레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국내 연구진이 호흡(날숨)을 이용해 폐암을 진단하는데 도움 주는 의료용 ‘전자코’를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국내 연구진이 소리를 이용해 무단 침입이나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최근 ETRI 연구진이 ‘딥러닝 분산 학습’에 최적화된 고속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떤 기술일까?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최근 ETRI 연구진이 컴퓨터그래픽 분야 세계 최고 국제 전시회에서 증강현실 신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ETRI는 그래핀 복합소재에 멕신(MXen)을 첨가하여 전기전도도가 높으면서도 매우 가벼운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ETRI가 동적 기능분할을 지원하는 5G 무선접속(NR) 기반 개방형 기지국 분산 장치(Distributed Unit) 개발에 착수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ETRI는 산화갈륨을 이용해 2300볼트 고전압에도 잘
견디는 전력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처음으로 개발했다. 일명, 모스펫(MOSFET)이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엑소브레인
사업에서 최첨단 한국어 언어모델이 공개됐다.
국내 연구진이 홀로그램의 시야각을 높인 초고해상도 픽셀(Pixel)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국내 연구진이 기존보다 선명하고 더욱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는 나노결정 기반 광대역 메타물질 완전 흡수체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ETRI는 OLED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자
후보로 떠오르는 QLED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ETRI는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공개해
누구나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국내 연구진이 인체 통신기술을 활용하여 식도와 위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캡슐내시경 개발에 성공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국내 연구진이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긴급 구난 서비스용 단말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알아보자.
ETRI는 인체 통신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향후 노약자의 행동상황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 알아보자.
ETRI는 생체 신호를 통해 우울증 환자의 상태와 중증 정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주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 알아보자.
ETRI는 사람의 체온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전기로 만드는 열전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개발을 통해 웨어러블 소자 상용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TRI는 중소기업을 도와 데이터센터 내 스위치와
서버를 연결하는 광 송·수신기 개발에 성공했다. 가뭄
속 단비 역할을 톡톡히 해준 ETRI의 성과를 소개한다.
고속의 이동환경에서 방송 신호 수신이 불가능해도 통신망과 연동으로 끊김 없는 콘텐츠 시청이 가능한 하이브리드(Hybrid) 방송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