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Webzine
Vol.248 February
What if orchestral collaboration
could be done remotely?
원격서비스가 우리의 삶에 자리잡은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일상은 다시 돌아온 듯 보이지만 원격서비스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원격 기반의 회의, 강의, 모임 등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지연 문제로 인해 여러 명의 오디오가 겹칠 때는 아직도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까지도 완전히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서로의 합이 중요한 오케스트라 연주도 원격으로 가능해지지 않을까?
원격서비스가 우리의 삶에 자리잡은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다.
일상은 다시 돌아온 듯 보이지만 원격서비스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원격 기반의 회의, 강의, 모임 등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지연 문제로 인해 여러 명의 오디오가 겹칠 때는 아직도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까지도 완전히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서로의 합이 중요한 오케스트라 연주도 원격으로 가능해지지 않을까?
네트워크연구본부 정태식 본부장
김호연 가치소프트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