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일자리의 판도가 바뀌지 않을까?”란 우려는 어느 정도 타당하다. 그렇다면 과연 인류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현재 당면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미래 산업·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연구진이 주목하고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능정보 플랫폼을 알아보자.
세계적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향후 2030년, 전 세계에서 약 8억 명의 일자리가 없어진다고 보고했다. 정말 로봇이 내 일자리를 빼앗을까?
세상은 넓고 직업은 다양한데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왜 한결같이 교사나 경찰관일까? 한국잡월드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만나보고, 체험해 보길 권한다.
ETRI는 인체 통신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로써 향후 노약자의 행동상황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카드뉴스를 통해 쉽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