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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덟번째 답변]
미래전략연구소와
지역연구센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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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소설 「내겐 너무 좋은 세상」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사물들은 위와 같은 철학으로 만들어진다. 사물들이 끊임없이 말을 걸면서 청소는 물론, 스스로 빨래를 하거나 음식을 만들어 내는 소설 속 상상은 사실 그리 낯설지 않다. 이미 수많은 영화와 소설에서 인간을 닮아가는 사물들로 인해 우리 일상이 급격히 바뀌리라 예견했고, 점차 현실이 돼가고 있다. 이러한 미래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렸다. 우리 일상에 스며든 사물인터넷의 미래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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