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신의 정성이 값진 열매를 맺듯
뜨거운 열정으로 세계 1등의 위상을 지켜나가길 - 임주환 前 ETRI 원장
- 탁월한 리더십으로 ETRI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1등 연구기관의 자리까지 끌어올린 임주환 前 원장. ETRI를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퇴임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그를 만났다. ETRI의 영원한 동문 임 前 원장과의 대화에서 ETRI를 향한 자긍심과 열정을 어렵지 않게 엿볼 수 있었다. 부드러운 몸짓과 사려 깊은 말씨, 넉넉한 미소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들려주는 임직원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와 꾸밈없는 일상 이야기, 각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조언을 귀 기울여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