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인간과의 밀접한 삶을 넘어 극한 환경으로 번져가고 있다. 반도체는 극한 환경 속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전 세계적인 움직임에 발맞춰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는 문재경 책임연구원을 만나보았다.
ETRI 연구진은 천리안 통신위성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상관제를 할 수 있었다. 우주 주권을 위한 그들의 노력을 함께 살펴보자.
지상에서도 우주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최초의 위성 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이다.
국내 연구진이 흐릿하게 찍힌 사진 속 분간하기 힘든 차량번호를 뚜렷하게 복원해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카드뉴스를 통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