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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CT Innovator
ETRI는 ICT 연구성과를 토대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들이 보다 ICT를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겠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미래를 열어가는 ETRI의 최신 기술은 국민의 삷의 질 향상은 물론 편리함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CT Innovator
ETRI는 ICT 연구성과를 토대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들이 보다 ICT를 더욱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겠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미래를 열어가는 ETRI의 최신 기술은 국민의 삷의 질 향상은 물론 편리함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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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형 기술개발(R&SD)을 위해 수요자·연구자·시민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과학기술 토크세미나가 열렸다. ETRI는 지난 5월 17일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와 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과학기술 토크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이 사회 전반의 중요 이슈가 되면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사회문제 해결형 기술개발(R&SD)을 위한 노력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토크 세미나는 지난 2016년도 처음 결성되어 약 2년간 지속적인 모임을 가진 ETRI의 자발적 연구모임인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기술’ AOC의 참여자들이 주도했다.
ETRI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ICT 등 다양한 과학기술계 활동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으로 성과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상호 보유자원의 활용 및 협업을 기초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동 노력을 계획 중이다.
국내 네트워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협력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ETRI는 지난 5월 10일, 원내 국제회의장에서 네트워크 관련 산업계·학계·연구계·정부 관계자 100여 명이 모여 ‘2018년도 ETRI 네트워크연구본부 테크데이(Tech Day)’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광통신 기술, 네트워크 기술, 종합토론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ETRI 양선희 네트워크연구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유관기관 간 상호 기술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네트워크 산업과 관련 생태계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생태계 조성을 통한 네트워크 산업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ETRI 네트워크연구본부는 국내 유일의 인프라 기술 R&D 연구부서로 약 1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 그룹이다. 현재 ‘초연결 지능인프라 원천기술 개발’ 등 16여 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네트워크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TRI는 5월 23~26일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서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최신 ICT 기술 21개를 선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기술 전시와 함께 ETRI는 사업화유망기술설명회, 기술이전상담회, 기술사업화성공사례발표회, 인재채용설명회 등 ICT 분야 중소기업과 ‘소통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에서 ETRI가 보유한 즉시 사업화가 가능한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기술이전, 기술지원 등 사업화 추진 과정과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청년 인재 채용을 위한 인재채용 상담회도 함께 개최해 의미가 있다.
ETRI는 ICT 분야 우수 연구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연구원의 채용 방향과 정책 등을 설명하고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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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는 지난 5월 15일 연구원 퇴직 동문과 직원 간 화합 및 소통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오랜만에 ETRI 본원에 방문한 동문은 실무자들의 업무보고를 듣고, 정보통신체험관에 방문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ETRI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ETRI 동문의 고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IT 발전에 더욱 기여하는 연구기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