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에 가다
국내 최대 전자산업 박람회인 '한국전자전(KES 2017)’이 개막했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부품 산업까지 총망라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대표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 등
475개 기업이 900여 개 신제품을 선보였다.
VOL.94 · October 20 · 2017 · Korean
국내 최대 전자산업 박람회인 '한국전자전(KES 2017)’이 개막했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가전제품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부품 산업까지 총망라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대표 전자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 등
475개 기업이 900여 개 신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