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자동통역 ‘앱’인 지니톡의 단말탑재형 버전이 개발 완료됨에 따라 지난 9월1일 인천국제공항에서미래부 윤종록 2차관 및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 권경상 사무총장, 기술이전 업체인 시스트란 김동필 부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을 대상으로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