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IT어린이기자단은 지난 10월 9일(수), 10월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된 ‘2013 한국전자전’을 참관하고, IT어린이기자로서 각자 관심 분야에 대한 열띤 취재 활동을 펼쳤다.
‘2013 한국전자전(KES 2013)’은 20개국에서 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매회 6만여 명이 방문하는, ‘한국판 CES’로 불릴 만큼 규모가 큰 전시회로, 이번 탐방에 참여한 ETRI IT어린이기자 65명에게는 미래 ICT 세상을 한눈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기자단은 ETRI 부스 참관을 시작으로 삼성, LG, 퀄컴, 아우디, 파나소닉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최첨단 IT 전자제품과 3D 실사프린팅 등 최신 IT기술을 살펴보며 취재하고, 조만간 실생활에서 직접 쓰이게 될 스마트폰, UHD TV, 곡면 OLED TV, 스마트워치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제품들을 유난히 관심 있게 참관하고 열띤 취재를 벌였다. 아울러, 플렉시블·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용 홈서비스 로봇, 디제이 믹싱카 등 최신 융합제품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미래 IT 세상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과학문화 확산 및 IT분야 지식/재능 기부 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ETRI의 ‘IT어린이기자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2기(222명)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IT행사 및 IT전시회와 연계함으로써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13 한국전자전(KES 2013)’은 20개국에서 800여 업체가 참가하고, 매회 6만여 명이 방문하는, ‘한국판 CES’로 불릴 만큼 규모가 큰 전시회로, 이번 탐방에 참여한 ETRI IT어린이기자 65명에게는 미래 ICT 세상을 한눈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기자단은 ETRI 부스 참관을 시작으로 삼성, LG, 퀄컴, 아우디, 파나소닉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최첨단 IT 전자제품과 3D 실사프린팅 등 최신 IT기술을 살펴보며 취재하고, 조만간 실생활에서 직접 쓰이게 될 스마트폰, UHD TV, 곡면 OLED TV, 스마트워치 등 우리나라의 최첨단 제품들을 유난히 관심 있게 참관하고 열띤 취재를 벌였다. 아울러, 플렉시블·웨어러블 디바이스, 상용 홈서비스 로봇, 디제이 믹싱카 등 최신 융합제품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여, 미래 IT 세상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다.
과학문화 확산 및 IT분야 지식/재능 기부 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ETRI의 ‘IT어린이기자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 제2기(222명)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IT행사 및 IT전시회와 연계함으로써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