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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625 분의 1’ 크기, 그 미시 세계를 관찰하다
회절한계 극복 나노 이미징 렌즈 개발
나노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존의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나노구조체를 관찰하기 위해 전자현미경이 활용되어 왔다.
전자현미경은 수 cm의 시료 형상에서 수 nm 이하의 나노형상, 심지어 원자 배열까지 1000만 배 이상 스케일을 변화시키면서 목표하는 나노물질, 나노소자 등의 형태 및 성분정보 등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포토 뉴스
미래 꿈나무들에게 과학의 꿈과 희망을
알림마당
“도전! 창업 수레바퀴” 예비창업자 모집
2014년 제2차 창조경제 ICT융합 포럼
헤드라인 뉴스
ETRI, 웨어러블 제스처 기술 개발
ETRI, 광인터넷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차세대 UHD방송 다채널 전송 기술 선보여
ICT로 실현하는 튼튼한 안보, 미래 첨단 국방기술
최신 국방 IT기술
육상은 물론, 공중 및 해상, 나아가 우주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미래의 전장에서는 무기를 비롯해, 전투수행, 국방운영 등에 있어 첨단 ICT기술 적용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ETRI는 세계를 선도하는 ICT기술을 국방에 적용, 우리나라 국방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모두가 혁신의 주체가 되어
함께 이룩해나가는 ETRI의 미래
박명철 카이스트 교수
ETRI에 입소해 16년 동안 정보통신분야의 다양한 정책 연구를 진행했던 박명철 교수. 그는 자신의 임무에 대한 사명감과 선도자로서의 자긍심으로 기술경영 연구에 열정을 쏟았다. ‘minority’였기에 힘든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곳, 박명철 교수의 비전이 시작된 ETRI 시절 이야기를 들어본다.
서해의 등대산, 오서산
충남 홍성·보령·청양
봄에는 분홍빛 진달래꽃 향연이 펼쳐지고, 여름에는 신록의 억새풀로 초원을 방불케 하며, 가을에는 억새밭이 금빛 물결을 이뤄 운치를 더하고, 겨울에는 눈꽃들이 진풍경을 자아내는 오서산. 서해의 등대산답게 정상에는 넓고 탁 트인 서해바다가 장쾌하게 펼쳐져 등산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