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창조경제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하고 성장잠재력 확충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육성할 필요에 따라 국민소득 4만불 실현과 새로운 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래성장동력’으로 5G 이동통신 등 9대 전략산업과 지능형 반도체 등 4대 기반산업 등 총 13개 산업을 확정하였다.
‘미래성장동력’이란 대·중·소기업이 어우러진 창조적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2020년경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이다. 9대 전략산업에는 완성품으로서 고유 산업 특성을 보유하고 대규모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성격이 강한 분야를, 4대 기반산업에는 고유 산업 특성을 가진 동시에 타 분야에 구성·기반요소로서 융합하여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큰 분야를 선정하였다.
정부는 R&D추진, 법･규제 개선,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을 포함하는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5월 중순)하고 종합 실행계획을 확정(5월말)하여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통해 13대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 단·중기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민간의 관심이 높아 즉시 실행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여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성장동력’이란 대·중·소기업이 어우러진 창조적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2020년경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이다. 9대 전략산업에는 완성품으로서 고유 산업 특성을 보유하고 대규모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성격이 강한 분야를, 4대 기반산업에는 고유 산업 특성을 가진 동시에 타 분야에 구성·기반요소로서 융합하여 시너지 창출 효과가 큰 분야를 선정하였다.
정부는 R&D추진, 법･규제 개선,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등을 포함하는 분야별 실행계획을 수립(5월 중순)하고 종합 실행계획을 확정(5월말)하여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행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관 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통해 13대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 단·중기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민간의 관심이 높아 즉시 실행이 가능한 분야를 발굴하여 ‘플래그쉽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