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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혁명의 지휘자', 'IT혁명의 대부'로 잘 알려진 오명 전 과기부총리가 지난 4월 15일, ETRI 국제회의장에서 '30년 후의 코리아를 꿈꿔라'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오 부총리는 이날 강연을 통해 "이공계 연구원들이 일반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것이 당연하고 중요하지만, 그중 일부는 국회, 정부 등 다양한 영역으로의 진출을 꾀할 필요도 있다"고 역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