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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밝히는
분자 속
미지의 영역

Finding the unknown world in
molecules with light

INTRO

빛을 이용한 카메라로 분자 세상을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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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용한 카메라로
분자 세상을 들여다보다

1,000조 분의 1초라는 펨토초.
이 펨토초라는 순간을 빛으로 포착하는 기술이 있다.
인류는 이 기술을 이용하여 분자의 성질과 화학적 변화를 관찰하며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물질의 세계를 알아가고 있다.

interview

선명하고 빠르게, 분자의 순간들을 담아낼 영상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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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빠르게, 분자의 순간들을 담아낼 영상 기술
진단치료기연구실 송동훈 박사

빛으로 물질 내 분자 성분을 분석하고 이를 영상으로 만드는 펨토초 레이저 현미경. 일명 펨토초 레이저 기반 실시간 라만 분자 진동 영상기술(CARS)이라고도 부른다.

webtoon

제2의 몸-엑소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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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몸-엑소스킨

Augmented Body-ExoSkin

place

데이터로 만드는 신세계, 에코스마트시티 카시와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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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ETRI, 지구를 위해 공장 탄소 저감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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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지구를 위해 공장 탄소 저감에 앞장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장 전반에 걸쳐 에너지를 분석하고 제어하는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표준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이용한다면 에너지 효율적인 공장 운영은 물론이고 탄소 저감 효과도 일으킬 수 있다. 미래 제조업의 주요 경쟁력이 ‘탄소 저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당 기술이 국내 제조업 영향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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