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는 6월16일, ‘2015년도 사랑의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 및 사랑의 PC나누기 행사’를 원내서 개최했다.사랑의 장학금은 ETRI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푼 두푼 모금한 것으로,지난 1999년 IMF 경제위기 당시 『사랑의 1구좌 갖기 운동』을 펼치기 시작한 이후 올해 17년째다.현재 약 25억 원을 모금,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 아름다운 직장문화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