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문서[ETRI 보도자료] ETRI,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 3회 연속 선정_F.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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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6.9.15.(화)

배포번호 : 2026-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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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보도자료 3매(참고자료 1매, 사진자료 5매)

배포처 : ETRI 홍보실

ETRI,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3회 연속 선정

2020·2023년에 이어..공공연 IP경영 모범기관 입증

고부가가치 특허 중심 전략적 IP 경영 대전환

지난해 특허 기술료 역대 최대 515억 원... 연간 1천억 원 목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우수 특허 창출과 활용, 지식재산(IP)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처가 선정하는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ETRI는 지난 14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26 범부처 공공기술 이·사업화 로드쇼에서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ETRI는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은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지식재산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ETRI는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특허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우수 특허의 창출과 전략적 활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연구원이 오랜 기간 축적한 IP 경영 경험과 글로벌 특허 활용 노하우를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전전담조직(TLO)에 공유하며 공공 연구기관의 IP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여 년 이어온 특허전략…‘고부가가치 특허로 진화

ETRI는 지난 2004년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연구원 차원의 특허전략을 도입한 이후 기술과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IP 경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단순히 특허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개발 단계부터 핵심·원천특허를 발굴하고, 국제표준과 연계한 표준특허를 확보하는 등 특허의 질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올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특허 중심 IP 경영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제6차 ETRI 특허전략(2026~2030)을 수립하고 우수 특허의 창출부터 보호·활용·수익화까지 전 주기에 걸친 IP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연구개발 성과 가운데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핵심특허와 표준특허를 선별·육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허 포트폴리오를 더욱 전략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특허기술료 515억 원 역대 최대’…IP를 실질적 수익으로

특허자산을 활용한 수익화 성과도 두드러진다.

ETRI는 지난해 고효율 비디오 압축기술인 HEVC 관련 특허소송과 LTE·WiFi 등 주요 국제표준특허의 대규모 라이선싱 등을 통해 연간 특허기술료 515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연구원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ETRI는 그동안 이동통신과 방송·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표준특허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특히 LTE·WiFi 등 무선통신과 HEVC·VVC 등 비디오 코덱 분야에서 확보한 핵심 특허를 글로벌 기업에 라이선싱하며 연구성과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고 있다.

ETRI는 앞으로도 특허소송 및 글로벌 라이선싱 실시권 기반 IP 계약 IP 수익화 전문기관과의 협업 등 특허 활용 방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핵심·표준특허를 적극 발굴하고 국제 특허풀에서의 로열티 지분을 확대해 보유 특허의 자산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ETRIIP 노하우, 대학·출연연과 함께 나눈다

ETRI는 자체적인 IP 성과 창출을 넘어 그동안 축적한 지식재산 경영 경험을 대학과 출연연 등 공공 연구기관과 공유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출연연 TLO와 연계한 IP 연구회를 열어 표준특허 확보와 글로벌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연구개발 성과가 우수 특허 확보와 기술이전, 사업화, 글로벌 라이선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 TLO 간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대학과 공동으로 소유한 특허를 활용해 해외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특허침해소송에서 승소하고 기술료를 확보하는 등 공동 IP의 수익화 가능성도 입증했다.

ETRI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IP 경영 노하우 공유를 넘어 공동특허 활용과 글로벌 라이선싱, 공동 수익화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대학·출연연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형 IP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TRI 신정혁 사업화본부장은 ETRI는 우수한 연구성과를 강한 특허로 만들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앞으로는 ETRI가 축적한 글로벌 IP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대학과 출연연 TLO에 적극 공유해 공공 연구기관 전체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출연연 TLO가 글로벌 IP 시장에서 함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형 IP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본문끝>

참고

ETRI 일반 기술료 및 특허 기술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