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argo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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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자 : 2023.8.28.(월) |
배포번호 : 2023-4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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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
기업성장지원부 |
융합기술상용화실장 |
조원석(042-860-6964) |
E-mail : wscho@etri.r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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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기술상용화실 |
선임행정원 |
정병인(042-860-6634) |
E-mail : byengin@etri.r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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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협력부 |
홍보실장 |
정길호(042-860-0670) |
E-mail : khchong@etri.r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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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
행정원 |
이서진(042-860-0635) |
E-mail : seojin@etri.re.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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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보도자료 3매(참고자료 6매, 사진자료 9매) |
배포처 : ETRI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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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기업-연구부서 손잡고 시장 개척한다
- 산·연 협업공간 ‘공동사업화랩’ 통해 사업화성공 견인
- ㈜블루타일랩·㈜더피치 선정, 펨토초 레이저·드론 공동연구
국내 연구진이 기업과 연구부서가 동일 공간 내 협업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 기술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하고, 기업 혼자 하기 힘든 시장 개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원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개방형 산·연 협업공간인 ‘공동사업화랩(1-TEAM LAB)’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사업화랩은 기업과 연구부서가 같은 공간에서 협업하며 기술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만든 실험실이다. ▲개방형 산·연 협업공간 제공 ▲시제품/시험검증 등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공동 연구 공간인 셈이다.
공동사업화랩에 선정된 기업은 △3D프린팅, PCB/SMT, SW시험검증 지원 △금형/사출 지원 시 제작비 할인 △실증네트워크 테스트베드 우선 연계 등 시제품 제작 및 시험·실증을 밀착지원 받는다.
이번 공동사업화랩에는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팀은 ㈜블루타일랩-ETRI 진단치료기연구실과 ㈜더피치-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등 2개 팀이다.
이번 ㈜블루타일랩과 함께 선정된 ETRI 진단치료기연구실은 외산 대비 80~90% 저비용의 반도체 발광소자를 이용한 펨토초 레이저 개발에 성공, 기업과 협업을 통한 기술력 검증과 상용화가 꼭 필요하다.
㈜블루타일랩은 반도체 발광소자 기반 펨토초 레이저를 개발하는 ETRI 연구소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분야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으로부터 기술 출자 및 상용화 현장 지원을 통해 우수인력도 파견받고 있다. 향후 공동사업화랩을 통해 R&D 자금 확보 및 시제품 제작 등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유망기업이다. ㈜블루타일랩은 최근 50억 규모의 Series A 투자유치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블루타일랩과 ETRI 진단치료기연구실은 이번 공동사업화랩 선정을 통해 반도체 발광소자를 활용한 펨토초 레이저 공동개발과 상용화를 함께 추진,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더피치와 함께 선정된 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는 DNA+드론기술개발사업을 총괄 수행 중이다. 드론에서 획득한 4K UHD 대용량 데이터를 5G로 실시간 전송하고, 상공 촬영으로 인해 소형화된 지상 객체를 실시간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하지만 농작물에 첨단 기술을 적용 중 애로가 많다.
농작물 재배지역인 농촌의 경우, 통신환경이 열악하고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제작과정에서 기술 다운사이징(5G→LTE, 4K→FHD)도 필요하다.
㈜더피치는 ETRI와 함께 연구를 진행하며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버 구축 자문, 농작물 정지영상 데이터 표준화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기업으로 2023년 농식품부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노지 스마트팜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로 아이디어 부문 대상, ‘드론 방제 품질 관리 서비스’로 서비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더피치는 이번 공동사업화랩을 통해 테스트베드 구축 및 활용을 통한 상용 서비스 개발, 모니터링 드론 시제품 개발 및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하여 조기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ETRI 방승찬 원장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공동사업화랩이 기업과 정부출연연구원 간 상생협력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연구성과와 기업 성장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형 성과확산체계를 확립시키고, 지속 확대해나가면서 기술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사업화랩에 선정되기 위해선 연구원의 기술이전을 받았거나 예정인 기업으로 2년 내 기술사업화를 계획 중이어야 한다.
공동사업화랩에 선정된 기업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내 입주 공간이 1년간 제공된다. 이후 추진내용 및 성과를 평가한 후 1년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보도자료 본문 끝>
참고1 |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공동사업화랩(1-TEAM LAB) 운영 |
□ 운영 목적
〇 연구부서와 기업이 연구원 내 동일 공간에서 협업하며 기술사업화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개방형 산·연 협업공간” 제공 및 “사업화 후속 연계 지원” 추진
□ 대상
〇 다음의 조건을 만족하는 기술이전(예정)기업
(기술이전) ETRI 기술(TRL 6단계 이상)을 이전받았거나, 6개월 내 이전 예정 기업
(기술사업화) 최대 2년 이내 이전기술의 기술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
(연구부서 동의) 이전기술 개발 연구부서로부터 공동사업화랩(1-TEAM LAB) 참여 동의를 득한 기업
□ 지원 규모
〇 신청기업 2개 이상 시범운영(평균 점수 90점 이상 다수 경우, 차득점 1개 기업 추가 선정)
□ 선정 기준
〇 평가 항목 :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기술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지원내용
〇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내 공동사업화랩(1-TEAM LAB) 공간 제공(1년+1년*)
최초 1년간 추진내용 및 성과를 평가 후 1년 추가 연장 여부 결정, 사업종료 및 미달시 퇴거
〇 시제품제작 및 시험·실증지원
3D 프린팅, PCB/SMT, SW시험검증 지원, 금형/사출지원시 제작비 할인, 실증네트워크 테스트베드 우선 연계 지원 등
※ 프로그램별 지원절차를 통해 선정기업은 한도내 지원
〇 해당 연구부서 동의 시 관련 예산 범위 내에서 기술 및 인력 지원
□ 추진 일정
절차 |
일 정 |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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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공고 |
2023. 5월 |
모집 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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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 접수 |
2023. 6월 |
연구부서/기업 매칭 및 협의 지원 공동사업화랩(1-TEAM LAB) 지원신청서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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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선정 |
2023. 7월 |
서류검토 / 평가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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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 |
2023. 8월 |
결과통보,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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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업화랩(1-TEAM LAB) 입주 및 사업화 후속지원 |
협약 기간 |
기업입주지원, 사업화지원프로그램 연계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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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후속 기술이전 |
협약 종료 후 |
1년 단위 추진성과 평가, 개발 기술 이전지원 |
참고2 |
공동사업화랩(1-TEAM LAB) 팀별 사업목표 및 추진내용(1) |
기업 / 연구부서 |
㈜블루타일랩 / 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진단치료기연구실 |
기술제품/서비스명 |
o 반도체 발광소자 기반 펨토초 레이저 |
시장 출시 시기 |
o 2023년 10월 |
공동사업화랩 활용기간 |
o 2023년 9월 ∼ 2024년 8월 (12개월) |
사업화 목표 및 주요내용 |
o 기술제품/서비스의 주요 내용 - (기술수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의료분야 등의 초정밀화 추세에 따라 펨토초 레이저의연구. 산업적 응용이 확대되고 있음 - (정의) 펨토초(femto second) 레이저는 1,000조분의 1초라는 아주 짧은 펄스폭을 갖는 레이저로서 아주 작은 에너지로도 큰 첨두 출력을 가능하게 해줌 - (용도) 펨토초 레이저는 나노, 생명, 정보, 환경, 우주, 에너지 등 광범위한과학기술 분야와 그 미래산업에 적용 가능한 기본기술로 인식되고 있음 |
o 사업화 추진 목표 - 원천 기술 확보 & 기술 고도화 - 정부과제 공동 기획을 통한 R&D 자금 확보 - 시제품 제작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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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동사업화랩을 통한 사업화 추진 필요성 - 펨토초 레이저 현미경의 핵심부품인 외산 펨토초 레이저는 수억원에 달하며 이로 인해 국내 의료연구 및 관련산업의 발전에 애로 - 국내기업인 ‘A사’가 펨토초 레이저 이광자 현미경을 상용화 하였으나, 핵심부품인 레이저는 수입에 의존 - 일본 올림푸스의 이광자 현미경 내 펨토초 레이저 가격은 약 3∼4억원에 달하며 수입대체 없이는 국내 의료연구 및 산업발전에 지장초래 -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저비용의 반도체 발광소자를 이용한 펨토초 레이저 개발에 성공하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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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신청기업의 기술사업화 노력 - ETRI 기술출자 및 상용화 현장 파견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 ETRI홀딩스, KST 투자를 통한 인재채용 및 기술력 증진 - 현장 파견 전문 인력 활용한 정부 과제 창출(2023.06월까지 4개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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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계획 |
o 사업화 추진전략 및 주요일정
- 공동사업화랩 내 기술 교류 및 현장 애로 사항 지원 - 시제품 제작 지원 |
기업-연구부서간 역할분담 |
o 참여기업 역할 - 반도체 발광소자 펌프 모듈 제작 (4개의 다이오드 결합모듈) - 반도체 발광소자를 활용한 펨토초 레이저 상용화 - 펨토초 레이저 안정성 검증, 사용자 편의성 확보된 SW개발 - 레이저 CAD도면 설계 및 하우징 개발 |
o 참여연구부서 역할 - Ti:sapphire 펨토초 레이저 공동개발, 펨토초 레이저용 파워 서플라이 개발 - 커모드 잠김 및 SESAM 공진기 설계 및 제작 - 펨토초 광학계 설계 (광학계 코팅 조건 확립), 정례 회의를 통한 참여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 인력 파견을 통한 참여기업 기술 내재화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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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장규모 및 성장성 |
o 국내외 시장규모 및 성장성 - 펨토초 레이저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5.3조원에서 2024년에는 15.4조원으로 연평균 24%씩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많은 연구개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 |
활용계획 및 기대효과 |
o 펨토초 레이저 분야 기술경쟁력 확보 o 펨토초 레이저를 사용하는 연구장비 부품으로 우선 공급 o 전량 수입의존 부품을 자체 개발, 생산함에 따라 기업 경쟁력 증대 o 레이저 분야는 대표적인 수입제품으로 국내 개발, 생산을 통해 당사뿐만 아니라 국가의 무역수지 개선에도 도움 o 제품 본격 생산 등에 따라 신규 고용 창출 예정 - 생산 공장은 협업기관 및 교통 등을 고려하여 대전에 설립 |
참고사항 |
o ㈜블루타일랩은 23년도에 50억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동시에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 Tech Investor Program for Scale-up)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은바 있음 o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공기술사업화 펀드 1호 투자 기업인 블루타일랩은 ETRI 프리유니콘(pre-unicorn)기업으로 선정되어 수년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하고 있음 |
참고3 |
공동사업화랩(1-TEAM LAB) 팀별 사업목표 및 추진내용(2) |
기업 / 연구부서 |
㈜더피치 / ETRI 디지털융합연구소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
기술제품/서비스명 |
o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
시장 출시 시기 |
o 2025년 03월 |
공동사업화랩 활용기간 |
o 2023년 9월 ∼ 2024년 8월 (12개월) |
사업화 목표 및 주요내용 |
o 기술제품/서비스의 주요 내용 - 디지털 농업용 센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서비스 - (드론 영상 데이터 수집) 노지 농작물 상태를 드론으로 촬영 - (센서 표준 데이터 제작) 수집된 드론 영상 데이터를 표준 데이터셋으로 제작 - (농작물 모니터링 서비스) 표준 영상 데이터 기반 농작물 생육 분석 AI 서비스 - (기술 우위성) LTE 드론을 활용성 실시간 영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를 통한 의사 결정 지원 서비스 |
o 사업화 추진 목표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3,000평 이상 노지) - 농작물 생육 모니터링을 통한 표준 영상 데이터셋 (54 소티 이상) ※ 소티(Sortie): 드론 이착륙 1회를 의미하며, 보통 농작물 생육 분석을 위해서 6회 이상의 시계열 데이터 필요, 또한 촬영 고도(ex: 20m, 50m 100m 등)를 달리해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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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공동사업화랩을 통한 사업화 추진 필요성 - ㈜더피치는 ETRI로부터 5G 기반 4K 정지영상/동영상 스트리밍, 드론 표준 센서 데이터 실시간 수집 기술을 22년 11월에 기술이전 받았음 - 하지만, 현재 사업화 타겟인 농촌에서는 5G 통신망이 대부분 설치되어 있지 않고, 오히려 LTE 통신 성능이 좋게 나오고 있으며, 저고도로 드론이 비행함에 따라 고가의 4K 카메라보다는 LTE 성능에 맞는 중화질의 영상 데이터 서비스로 충분히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따라서, 기술이전 받은 기술을 다운사이징하기 위해 공동으로 연구해서 조기에 사업화할 필요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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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신청기업의 기술사업화 노력 - ㈜더피치는 농작업 드론의 경로를 실시간 수집하는 팜로거 제품과 팜로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네이버 클라우드 서비스 형태로 출시하였음
- 또한, 팜로그 서비스를 안드로이 단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도 출시하였음 (23년 06월)
- 한마음영농조합법인(전북 김제), 황등농협, 낭산농협(전북 익산)과 서비스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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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계획 |
o 사업화 추진전략 및 주요일정 - (추진전략)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시계열 데이터 획득 및 표준 데이터셋 제작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상용 서비스로 개발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사업화 계획 공유(더피치-ETRI 에어모빌리티연구본부)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을 위한 서버 구축과 서비스 테스트베드 운용(공동사업화랩에 구축)을 통한 시범 서비스 타당성 검증 홍보, 마케팅에 공동사업화랩 적극 활용(고객사 견학을 통한 사업 추진) - 2023.08 ∼ 2024.12 : 드론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 2025.03 ∼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출시 - 2026.01 ∼ : 동남아 시장 진출 국내 서비스 확대(산림, 화훼) 현지화 기술 개발 후 글로벌 진출 |
기업-연구부서간 역할분담 |
o 참여기업 역할 -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한 드론 시스템 개발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버 구축 - 서비스 운용 테스트베드 구축(전북 김제시 부량면)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단말 앱 개발 |
o 참여연구부서 역할 - 기술 다운사이징(5G→LTE, 4K→FHD) 공동 연구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버 구축 - 농작물 정지영상 데이터 표준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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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장규모 및 성장성 |
o 국내외 시장규모 및 성장성 - 디지털 농업시장(약 28조, 2025년), 농작업 대행서비스 시장(약 3조, 2025년), 드론모니터링 서비스 시장(약 5,685억원, 2025년) ※글로벌시장조사기관(marketandmarket) |
활용계획 및 기대효과 |
o 공동연구 공간으로 활용 - 기술이전 받은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공동연구 - 기술 다운사이징 및 애로 기술 공동 연구 o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버 구축 및 시험 운용 공간으로 활용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버 구축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시험 운용 - 농작물 드론 모니터링 서비스 고도화 o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후속 공동연구로 연구효율성 향상과 조기 사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