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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보도자료

ETRI, 과학문화 확산 어촌까지...“서천 월하성마을과 자매결연 ”

 


ETRI,
과학문화 확산 어촌까지...

서천 월하성마을과 자매결연

- 어촌사랑 실천위해 봉사활동 등 다각적 행사 가져
-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 위해 지속적 실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김흥남)는(은) 22일, ‘ETRI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월호리 ‘월하성마을’과 “어촌마을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

 ETRI는 어촌마을 자매결연을 통해 연구원들이 어촌사랑의 실천과 어촌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어촌마을과의 교류 등을 펼쳐나갈 계획으로 어촌마을 일손돕기, 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연구원 견학 초청행사, 마을 정보화 교육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어촌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부서단외(팀웍데이) 및 가족단위 어촌체험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등 교류활동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ETRI는 어촌마을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하여 서천군의 천연기념물 제 326호로 알려진 “검은머리물떼새”를 제작하여 기증하였고 이날 서천군의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제막식도 거행하였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어촌계 마을 주민들에게 IT 문화를 알리고, 넓게 펼쳐진 서천의 바다와 우리에게 양식을 주는 갯벌을 통해 ETRI 직원들이 무한한 핵심기술력 개발 연구활동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 삶의 재충전의 기회를 얻기” 바라며,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어촌계의 경제 사정 및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ETRI는 과학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특히 ▲공주 풀꽂이랑 마을과 자매결연 ▲사랑의1구좌 ▲ “꿈나무 과학멘토” 교육기부사업 등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배포번호 : 2011-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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