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9월 22일 보도에 대한에 ETRI의 입장(해명자료) |
경향신문 기사 내용 | ETRI 입장 |
“지난해 12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향후 5년간 1,300조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10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지난해 ETRI 연구결과는 향후 5년간 생산유발효과 6.9조, 부가가치 3.5조, 3만8천명의 일자리 창출할 것이라 전망. ETRI에서 경향신문 보도내용과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없음<자세한 내용 뒷페이지 표 참조> |
“지난 6월 ETRI 측에 수정을 요구하여 8조 9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만 6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분석~” | ETRI의 2008년 하반기 분석결과와 동일함 |
“7개월 사이 일자리 전망치만 30분의1로 급감해 데이터의 신뢰도가 의심스러운 자료를 토대로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다” | 2007년 연구결과가 잘못 인용되어 비교 자체가 잘못되었음 (아래 분석결과 참조) |
“업계의 경쟁 및 규제현황, 기업의 투자환경 등의 변수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데이터” | ① 시장전망을 위한 소비자 대상 설문에서 시장경쟁 상황 고려 ② IPTV 상용화 지연에 따라 파급효과 재산정 ③ 업계전문가 패널조사 및 사업자들의 투자계획 반영 |
시나리오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총계 | |
낙관적 | 생산유발효과(억원) | 18,516 | 19,400 | 22,381 | 21,570 | 19,883 | 101,750 |
부가가치유발효과(억원) | 8,366 | 9,420 | 11,202 | 11,361 | 10,972 | 51,321 | |
고용유발효과(명) | 9,919 | 10,561 | 12,271 | 11,973 | 11,166 | 55,890 | |
보수적 | 생산유발효과(억원) | 16,063 | 13,156 | 13,756 | 13,183 | 12,599 | 68,758 |
부가가치유발효과(억원) | 7,329 | 6,664 | 7,192 | 7,179 | 7,068 | 35,432 | |
고용유발효과(명) | 8,623 | 7,234 | 7,622 | 7,378 | 7,105 | 37,962 |
유발효과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총 계 |
생산유발(억원) | 10,407 | 17,098 | 18,552 | 20,909 | 21,797 | 88,763 |
부가가치유발(억원) | 4,242 | 7,377 | 8,486 | 9,813 | 10,428 | 40,346 |
고용유발(명) | 2,782 | 5,836 | 7,474 | 9,572 | 10,895 | 36,559 |
2007년 | 2008년 |
2008년 상반기 상용화 전제 Pre-IPTV 가입자 포함 | 2008년 하반기 상용화 전제 Pre-IPTV가입자 미포함 |
시나리오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
낙관적(가구) | 2007년 전망 | 2,203,765 | 3,159,934 | 4,081,810 | 4,672,029 | 4,957,457 |
2008년 전망 | 805,806 | 1,920,372 | 3,069,457 | 3,962,808 | 4,516,871 | |
보수적(가구) | 2007년 전망 | 2,005,102 | 2,502,979 | 2,909,649 | 3,161,027 | 3,290,658 |
2008년 전망 | 730,961 | 1,581,844 | 2,264,730 | 2,678,767 | 2,888,615 |
2007년 | 2008년 |
전문가 패널 조사 | 사업자 제공 자료 |
2007년 | 2008년 |
낙관적 전망자료와 보수적 전망자료 발표 | 보수적 전망자료만 발표 |
- 보수적 전망치를 보면, 생산유발효과는 2007년보다 2008년에 2조 5억원 증가
- 일자리 창출의 경우 1,403명 감소
<경제적 파급효과 비교>
시나리오 | 2007년 발표자료(A) | 2008년 발표자료(B) | 증감(B-A) | |
낙관적 | 생산유발효과(억원) | 101,750 | - | - |
부가가치유발효과(억원) | 51,321 | - | - | |
고용유발효과(명) | 55,890 | - | - | |
보수적 | 생산유발효과(억원) |
68,758 | 88,763 | 20,005 |
부가가치유발효과(억원) | 35,432 | 40,346 | 4,914 | |
고용유발효과(명) | 37,962 | 36,559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