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츠, CSC사와 계약 PC 보안솔루션 일본 수출
대덕밸리 정보보호업체인 니츠(www.nitz.co.kr 대표 양태연)는 일본 CSC사(대표 토무끼 가와나미)와 PC 종합보안 솔루션인 `PC 쉴드\ 라이선스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SC사는 미쓰비시중공업의 시스템통합(SI) 분야 계열사로 제품의 기술지원 및 직접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니츠가 계약을 체결한 PC 쉴드는 사용자 인증, 자료 암복화, 이메일 보안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PC 종합보안 솔루션으로 KT를 비롯해 관세청, 국무조정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과학연구원 등 다수의 기관이 쓰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니츠가 PC 쉴드의 일본내 판권을 CSC사에 주고 대신 물품 인도시 50%의 대금을 받고, 판매 후 50%를 받는 조건이다.
CSC사는 나가사키 지역에서는 직접 마케팅을 하고 일본 전역에서는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업체인 IIM사를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니츠의 인태청 경영지원실장은 \CSC사와 협상을 시작해 MOU를 체결하고 10개월여간 일본어 버전 개발을 완료해 이번에 수출 라이선싱을 하게됐다\며 \정보보호 분야 마케팅력이 있는 회사인 만큼 성과를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출처:<04.02.20.디지털타임스 조규환기자>
CSC사는 미쓰비시중공업의 시스템통합(SI) 분야 계열사로 제품의 기술지원 및 직접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니츠가 계약을 체결한 PC 쉴드는 사용자 인증, 자료 암복화, 이메일 보안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PC 종합보안 솔루션으로 KT를 비롯해 관세청, 국무조정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국방과학연구원 등 다수의 기관이 쓰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니츠가 PC 쉴드의 일본내 판권을 CSC사에 주고 대신 물품 인도시 50%의 대금을 받고, 판매 후 50%를 받는 조건이다.
CSC사는 나가사키 지역에서는 직접 마케팅을 하고 일본 전역에서는 소프트웨어 유통 전문업체인 IIM사를 통해 보급할 계획이다.
니츠의 인태청 경영지원실장은 \CSC사와 협상을 시작해 MOU를 체결하고 10개월여간 일본어 버전 개발을 완료해 이번에 수출 라이선싱을 하게됐다\며 \정보보호 분야 마케팅력이 있는 회사인 만큼 성과를 기대하고있다\고 말했다.
출처:<04.02.20.디지털타임스 조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