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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보도자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TRI 방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ETRI 방문

- 디지털 액터 등 디지털콘텐츠 기술 개발 결과 시연
- 세계 5대 문화콘텐츠 강국 도약 위해 융합콘텐츠 집중 육성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최문기)는 18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부 장관으로는 최초로 연구원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디지털 액터 등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 결과물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정보기술(IT)과 콘텐츠의 결합, 및 접목할 수 있는 융합형 콘텐츠 분야 육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번 ETRI 현장 방문으로 기술개발 현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ETRI가 연구개발한 『가상 문화재 체험 기술』,『디지털 액터 기술』,『SMMD기반 유비쿼터스홈 미디어서비스 시스템 기술』,『가상 선박도장 훈련 시뮬레이션 기술』의 시연을 보고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유인촌 문화부 장관은 'ETRI가 연구개발한 디지털콘텐츠 기술이 헐리우드의 제작기술을 능가해 2012년 세계 5대 문화콘텐츠 강국 실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1.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실감 체험형 유비쿼터스홈 미디어 서비스 시스템'의 시연에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 2.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ETRI 업무보고를 듣고 '2012년 세계 5대 문화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해 ETRI가 적극 노력해 달라' 고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사진 3. 유인촌 문화부 장관이 '가상 문화재 체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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