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ETRI 원장 대전고등법원장 등 일행 내방 받아
- 배포일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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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I 정보통신전시관에서 최첨단 IT기술 체험 및 현장 설명
최문기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18일, 신임 이태운 대전고등법원장 일행의 내방을 받고 ETRI에서 개발된 첨단 IT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태운 대전고등법원장은 ETRI 1연구동 1층에 위치한 정보통신전시관을 둘러보며 첨단 IT기술을 체험했으며 그 동안의 연구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대전고등법원장 및 판사 일행은 이날 ETRI 홍보영상물을 관람한 뒤 로봇 웨버, 3D DMB, 디지털 액터, 디지털 홈, 디지털초상화, 골도전화기 등을 시연했다.
특히, 전시관내 진열되어 있는 TDX(전전자교환기), CDMA, 와이브로, 지상파DMB, 텔레매틱스 등 최첨단 IT연구성과물을 눈여겨 보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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