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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보도자료

ETRI-유성구청 ‘꿈나무 과학멘토’ 교육기부사업 유성구 관내 초,중학생 대상 현장체험, 과학강의 등 실시


ETRI
-유성구청 꿈나무 과학멘토’ 교육기부사업

유성구 관내 초,중학생 대상 현장체험, 과학강의 등 실시

- ‘유성구 관내 초,중등학교 초청 행사’를 시작 총 700여명의 학생들에게 과학문화체험 기회 제공
-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해


ETRI는 ‘꿈나무 과학멘토’사업의 일환으로 연구현장에서 과학문화를 체험하고 학생들에게 미래 과학자의 꿈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과학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 우리나라 과학발전의 미래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22일, ETRI와 유성구가 함께하는 ‘꿈나무 과학멘토’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과학문화를 알리고 체험하게 하는 과학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ETRI는 지난 유성구청(청장 허태정)과 공동으로 4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대전 상지초등학교 등 3개 초등학교, 대전외삼중학교 등 2개 중학교 학생 650여명을 ETRI에 초청하여 ETRI정보통신전시관 견학 및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뇌 생각의 출현으로 베스트셀러 과학자인 박문호 박사의 강의를 통해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과학자의 꿈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희망을 안겨주는 등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사진자료 참조>

 반석초등학교 정진아 선생님은 “유성구의 같은 지역 내에 있으면서도 방문기회가 어려운 ETRI를 방문하여 정보통신전시관의 최첨단 기술들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재미와 이해력을 높여줘 창의력 제고는 물론 과학적 소양을 길러주기에 충분하였다.“라고 말했다.

 김흥남 ETRI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과학문화 대중화 및 생활화를 위하여 대국민 과학문화 확산에 다방면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학생들에게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과학자의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ETRI는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초청하여 찾아가는 홍보를 실현함으로써 과학문화 확산에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구가 올해 중점 추진하는 ‘유성구, 꿈나무 과학멘토’가 “아이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 줌은 물론, 내실 있는 과학 교육의 장을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ETRI ‘꿈나무 과학멘토’ 행사는 현재 유성구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성구 산하 초/중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초청대상 학교는 유성구청을 통하여 선정하고 있다.

[배포번호 : 2011-39호]
 
[사진자료]

  

* 베스트셀러 과학자인 ETRI 박문호 박사가 「뇌 생각의 출연」으로 강의

  

* 꿈나무 과학멘토 초청견학 학생들이 실감형 학습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꿈나무 과학멘토 초청견학 학생들이 골도 전화기를 체험해보고 있다.

 

 *꿈나무 과학멘토 초청견학 학생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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