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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보도자료

ETRI, 유비쿼터스 기술개발 워크샵 개최

ETRI, 유비쿼터스 기술개발 워크샵 개최

  - ETRI,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등 22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범국가적 유비쿼터스 개발일정 확정, 발표 -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http://www.etri.re.kr)가 주관하고 정보통신부가 개최하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기술개발 추진계획 워크샾’이 5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서울 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홀에서 열린다.

본 워크샾에서는 ETRI 전파기술연구그룹(그룹장 김창주)과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원장 김태현)이 공동으로 확정시킨 ‘UHF RFID(극초단파 전파식별) 및 Ubiquitous 네트워킹 기술 개발 과제’(사업책임자 채종석)의 개발일정이 발표된다.
또한 ETRI,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등 22개 공동개발 기관들이 UHF RFID 기술 개발 계획 및 응용 서비스 시나리오를 발표, 논의할 예정이다.
‘UHF RFID 및 Ubiquitous 네트워킹 기술 개발 과제’는 정보통신부의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구축 기본 계획에 따라 2004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4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보통신 선도기반 기술개발 사업이다.

안치득 ETRI 디지털방송연구단장은 “본 워크샾에서 유비쿼터스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개발 일정과 계획이 확정됨으로써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한 IT 산업육성 8-3-9전략 중 ‘RFID 서비스와 USN 인프라 구축’을 위한 범국가적 추진 체계가 한국RFID협회 설립, USN 센터(한국전산원) 개소, USN 표준화 포럼 구성과 함께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첨부 : 워크샵 개최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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