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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일반보도자료

주말, “가족과 함께 ETRI정보통신전시관에 놀러오세요”


주말, “가족과 함께 ETRI정보통신전시관에

놀러오세요”

- ETRI정보통신전시관, 주말에도 전면 개방

- 가족, 청소년, 일반인 등 대상 과학기술 체험명소로 부상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가 첨단 정보통신기술에 관심있는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ETRI정보통신전시관’을 주말에도 전면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988년에 개관한 'ETRI정보통신전시관‘에는 총 20만 명 이상의 내국인 및 외국인 다녀갈 정도로 과학기술 체험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특히 IT KOREA를 배우러 온 외국 국가원수, 외국인 사절단의 필수 투어코스로 자리잡아 IT KOREA로서의 국가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관람객수 만도 80여 개국 7천여 명에 달한다.

ETRI 내 위치한 ‘ETRI정보통신전시관'에는 ▲ 지능형로봇 「웨버」▲ 각종 영화에 등장하는 CG 및 디지털액터 기술 ▲ 4세대 무선통신시스템 NoLA ▲ 디지털 홈 네트워크 서비스 ▲ 디지털 컨텐츠 자동판매기 기술 ▲ 디지털 초상화 기술 ▲ OLED 면조명 ▲ 약복용 도우미 기술 ▲ 인체통신기술 등 다양한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일부 기술의 경우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정보통신전시관의 주말 개방은 대전 시민들을 비롯 주말을 맞아 과학기술도시 대전을 방문하는 국민들을 대상 우리의 자랑스러운 정보통신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ETRI정보통신전시관’은 주중 3회(▲ 10시 30분 ▲ 14시 ▲ 16시)와 주말(토/일요일) 3회(▲ 10시 ▲ 11시 30분 ▲ 14시) 운영되며, 간단한 온라인 홈페이지(www.etri.re.kr) 또는 전화(042-860-3901) 예약 신청을 통해 견학할 수 있다. 견학에는 총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배포번호 : 2010-0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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